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영월군 양묘장, 환경자원화시설 등에 지연제를 살포하여 산불 확산 차단 및 초기 대응 시간 확보에 나섰다.

강원 영월군이 세계유산 장릉에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과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등 총 15회의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과 영월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역사적 의미와 감성적 체험을 제공하며, 특히 야간 프로그램은 도깨비 설화를 활용한 참여형 연극과 만들기 체험 등을 포함한다. 숲속음악회는 인문학 강연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교육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영월군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 점검은 30일 영월군청 정문에서 진행된다. 경유차는 매연 농도를, 휘발유 및 LPG 차량은 주요 배출가스 성분을 검사하며,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은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주민 주도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월 20일까지 신청받아 최대 2개 공동체를 선정, 공동체당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영월 단종문화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운영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월문화관광재단 오명훈 차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2027년 60주년을 맞는 단종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상동 청소년장학센터에서 2026년 상동경로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노래교실, 치매예방 인지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리랑카 외국인 계절근로자 16명을 입국시키고, 이들이 농가에 배치되어 영농활동에 참여할 예정임을 밝혔다. 영월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숙소 점검, 산재보험료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2026년까지 총 280명의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며,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도 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군민의 생애 전 과정에 걸친 행정·복지 정보를 담은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을 제작 배포했다. 임신·출산부터 노년 복지, 귀농·귀촌까지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아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가이드북 연동 및 전화 연결 기능도 제공한다.

영월군이 군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인 '정원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합창단은 영월군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5월 동서강정원 봄 가든쇼에서 첫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원관리사 영월군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 대학로 가족 연극 관람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12개 동아리에 지원금을 전달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 및 예산 집행 안내를 병행하여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을 확대하고,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