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영월군 상동읍사무소가 폐재댐 일원에서 지역 경관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영산홍 2,6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시설 공간을 친환경 녹지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하며, 4월 9일부터 판매 및 운영에 들어간다. 청량리역 출발 정기 상품으로, 최소 출발 인원을 1명으로 설정해 '혼행' 수요를 반영했다. 상품에는 청령포, 장릉, 별마로천문대, 젊은달 와이파크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1인 기준 23만 원이다. 또한,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영월 등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열차운임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짝꿍 활동, 집단 활동, 건강 교육, 나들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모집 완료 시까지 복지관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영월군 거주 20~39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고립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취미 활동, 외부 활동, 맞춤형 교육 등이 포함된다. 참여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구글 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영월군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입식 식탁 설치, 조리장·화장실 개보수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다.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다수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칡줄다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몽영 회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월군과 국가유산청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월 장릉–남양주 사릉 간 들꽃 식재 및 고유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인물의 그리움을 상징하는 들꽃을 식재하고 전통 의례를 통해 역사적 이야기를 재조명했으며, 향후 매년 정례화하여 양 능의 사초를 교환·식재하는 방식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해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14~18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곤충 탐구 프로그램 '나도 파브르!'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곤충 채집 및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9월에는 표본 제작 후 10월 말 전시회를 개최한다. 신청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월군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오차를 활용한 토양 개량 및 저탄소 농업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참여 농가는 작물 생육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월시네마가 영화 '라디오 스타'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무료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의 GV도 예정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영화 연계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주민 참여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돌봄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약 120명이 참여하며, 2026년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