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10일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개인 관광객까지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영월군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둔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특정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군청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동아리연합회는 연합 활동 및 성과 보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상수리나무 200주를 식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재로 중단되었던 임상자문 및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4월부터 재개한다. 강원도영월의료원에 전문의가 새로 부임함에 따라, 센터 등록 대상자와 지역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의는 매월 1회 방문하여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상담, 진료 거부 대상자 상담 및 치료 연계, 자살위험 대상자 개입 전략 자문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상담·개입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인 영월군 청령포에서 열린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이 1,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창작자들이 기획·운영했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어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31개 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했으며, 공연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의 '예밀와인 스위트'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한국와인 부문에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콤한 포도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이 와인은 디저트 및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예밀와이너리는 앞으로도 영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인 개발을 통해 우리술 경쟁력을 높이고 영월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부부 간 소통 증진 및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 참여자 6쌍을 모집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운영되며, 부부교육, 체험활동, 리마인드 데이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극단 영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창작진 위촉,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대상 연극 교육 및 창작 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영월지역자활센터, 와플렛과 협력하여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손자녀 양육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육아 및 놀이 코칭, 정서 회복 힐링, 자조활동 등을 포함하며,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손자녀를 양육 중인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복지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영월군,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합동 단속반 구성. 편의점, 음식점 등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점검.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