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문화도시 영월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문화도시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 문화 활동 기획·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민추진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그 결과는 11월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건조기, 전동운반차 등 6종의 노동경감 장비를 선보였다. 200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여해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원도 영월 장릉 소나무 숲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가 2026년 주말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 단종의 생애와 영월 설화를 결합한 이 작품은 해외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성공적인 확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월군스포츠클럽과 마차중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농구, 볼링 등 3개 종목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는 '학교 연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학교 체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합 개최하며 산업유산 기록과 콘텐츠 확산을 연계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사업이며, SNS 크리에이터는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한다.

영월군, 세경대학교, 영월군파크골프협회가 '영월군 파크골프장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교육 연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세경대학교는 파크골프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영월군은 시설 이용 및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읍, 남면, 주천면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등 분야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협약 체결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이 직접 국화분재를 가꾸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완성된 작품은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서 신청받는다.

영월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 '군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와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동강 둔치에서는 군민 2,000명에게 과실수 4종을 1인당 4본씩 무료로 배부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오후에는 공무원 100여 명이 장릉 강기당골에서 소나무 200본을 식재하여 산림 자원 조성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현장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돌봄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립된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정비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군이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5일 영월초등학교 앞에서 군청, 경찰,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지도와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운전자 대상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기' 실천 홍보와 함께 학생·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