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청소년꿈터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정주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영월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단종 역사 퀴즈 이벤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국 관광객들에게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과 협력하여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해진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청량리, 대전,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상품으로 매주 금, 토, 일요일 운행되며, 3월 16일부터 판매 시작한다. 한반도지형, 청령포, 서부시장 등을 방문하며, 1인 55,400원(청량리 출발 기준)에 열차비,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된다. 4월 25일에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팔도장터열차'도 특별 운행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은빛사랑영월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건강, 교육, 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과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건강체조 추가반도 개설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및 영월군 지원으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중학교 1~3학년 대상이며,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식사 및 귀가 차량도 지원한다. 현재 볼링, 연극 등 운영 중이며, 향후 코딩, 금융 교육, 미디어 교육 등 확대 예정이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훈련생 1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컴퓨터 활용, 시설 시스템 운영,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등 실무 중심이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출석률에 따라 참여수당과 취업수당이 지급된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봉화·영양·청송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화 '왕과 나는 남자' 속 단종 이야기와 관련된 청령포, 장릉 등 14.9km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4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외씨버선길은 지역 간 연계를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248km의 걷기길이다.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본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며,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영월군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중간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돌입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하며,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한 복합 생활SOC 시설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의 여가·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올해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건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자매도시인 영월군 북면을 방문하여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촌 체험과 문화 탐방이 진행되었으며,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상생과 연대의 뜻을 밝혔다.

영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목판화가 양태수 작가의 기증 작품 초대전 '목판, 영월을 새기다'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라진 옛 마을의 모습을 담은 목판화 30여 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월군 가족센터에 초등학생을 위한 그물 놀이시설이 추가 설치되어 3월 17일부터 운영된다. 기존 시설은 미취학 아동 위주였으나, 이번 확충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 시간이 주말까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