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6·25 전쟁 당시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웠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고 김응구 하사의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는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뒤늦게나마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공훈을 가족에게 돌려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영월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단종문화제가 가진 역사성과 대중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았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 주도의 문화 의제 제안 및 실행, 정책 발전을 목표로 하며, 영월군민 또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자는 분과를 구성해 활동하며 실험비와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영월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부터 봄배추가 신규 가입 대상 품목으로 추가되었으며,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10%로 낮췄다. 영월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재해보험이 필수적인 안전장치임을 강조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영월군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강할미꽃 등 지역 특산식물 보전 및 활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희귀·특산식물 3종에 대한 현지내·외 보전, 증식기술 개발, 연구자원 공동 활용, 정원 정책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은 동강할미꽃의 생물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군 특화 산림유전자원으로 보호·육성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은 동강할미꽃을 활용한 정원소재 개발 및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동서강정원의 경쟁력 강화와 정원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영월 구현, 주민 소통 강화, 교통약자 편의 증진, 고령사회 대응,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판화가 양태수 작가가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마을 풍경을 담은 목판화 작품 30점을 영월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의 풍경과 삶의 흔적을 예술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된다. 기증된 작품은 2026년 3월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맞은편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3일 '제18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사과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하고, 사과 재배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인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재배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며,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하여 지역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2026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사 대행 용역사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입찰을 진행하며, 기획력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의 수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총 사업비 7억 9천만 원 규모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사업비 79억 5천만 원 규모로 농업경영정보 등록 및 실제 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동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도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세대학교 부총장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영월군이 추진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에서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따로, 같이 모여 살기 위한 주택'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설계안은 세 개의 마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형 주거 모델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안하며, 지역 맞춤형 주거 모델 구현 및 근로자 주거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