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과 함께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112억 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하수관로 71.1km 신설 및 1,085가구 배수설비 설치 공사를 2029년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개별 정화조 관리 부담 해소, 악취 감소, 하천 수질 개선 및 정주여건 향상이 기대된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자가 수리 능력 함양을 위해 3월부터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4종 기종을 대상으로 현장 정비 부품을 무상 지원하며, 농기계용 긴급시동기 배부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영월군이 지역화폐 '영월별빛고운카드'의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2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에서도 지역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생활 밀착형 사용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 및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역민의 로컬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는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 1'을 2월 24일 개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개인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실행 가능한 문화도시 공모사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워크숍과 1:1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및 문서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활동가 및 주민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신청은 구글 폼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4월 24일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한다. 조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기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정순왕후, 권빈, 김빈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여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농업인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가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연합회는 농업인 권익 보호, 농정 정책 제안, 지역 농업 현안 공동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민장기 초대 회장은 농업인의 단합된 힘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체불 예방과 지방계약 제도 이해를 높여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종욱 강사가 지방계약 제도 이해, 건설기계 대여 대금 체불 방지 대책, 하도급 관리 실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영월고등학교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특강'이 영월고등학교에서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EBSi 입시 강사이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인 윤윤구 교수를 초청해 '2026 고교학점제 및 입시전략 컨설팅'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고교학점제 이해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전략, 비도심 지역 맞춤형 진학 지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 증대를 위해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 거주 1년 이상 농업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굴착기, 로더, 지게차 등 면허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며, 총 10기수 100명을 대상으로 3,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또는 서부분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원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폐광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주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광산도시' 브랜딩과 '지역생활실험실'의 높은 주민 참여도, 유휴 공간 재생을 통한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구축 등 차별화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월군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등 초기 영농 작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농기계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청은 2월 28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