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2035년 영월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영월읍, 상동읍, 한반도면 일대 약 1.1㎢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의무자에게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당부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이 제출해야 하며, 위택스 온라인 제출 또는 저장매체를 통한 방문/우편 제출이 가능하다. 이는 납세의무자 법인의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 차감 및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월군, 세경대학교, 영월산업진흥원이 첨단소재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및 실무형 교육체계 구축, 졸업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영월을 첨단소재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가 산불 위험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의용소방대는 홍보 방송 및 차량 순찰을 강화했다. 13개 마을은 '소각 없는 녹색마을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산불감시원 18명을 배치해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영월군이 상동읍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 '상동별곡'의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을 선정했다. 밭멍은 향후 5년간 체류형 프로그램, 지속가능 농업 교육, 마을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며 청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영월군이 산림청과 협력하여 산불 발생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지상으로 사전 살포하는 전국 최초의 선제적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이는 산불 확산 지연 및 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협력 체계 구축, 주요 시설 및 취약 지역 대상 지연제 살포 확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30톤 규모의 산불지연제를 단계적으로 살포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유산 등을 보호할 방침이다.

영월군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명서 군수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등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쌍용4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25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경영월군민회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체 관람을 통해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영화 관람 후 영월의 역사·문화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 결제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적립된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한국사, 요리,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포함했으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복지관은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