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이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희망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현장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생활 체험 및 정착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월 중 총 2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6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설명, 지역 농업 현황 소개, 선배 귀농인 농가 체험 등이다.

영월군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6억 9,300만 원을 관내 등록 차량 2만 3,162대에 부과했다. 지방세 시스템 작업으로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여 민선9기 공약 구체화 및 군정 운영 방향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5개 분과 15명의 위원과 2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인수위는 군정 전반의 현안을 파악하고 취임 즉시 추진 가능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며, 군민 통합과 새로운 영월 시대를 열어갈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주민 중심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위촉된 생명지킴이들은 고위험군 발굴,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전문기관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6월 13일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필·통(Feel이 通하는) 한마당'을 개최한다. '세대를 잇는 Play~'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체험부스,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월군이 여름방학 기간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근무 경험과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140명을 선발하며, 군청 및 산하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영월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6월 25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발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정서지지 활동을 운영한다. 세경대학교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말벗, 치매예방, 인지 프로그램 등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어르신 기자학교'와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 2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04건 중 860건이 선정되었으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어르신 기자학교'와 사진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두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기억 기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7월부터 김삿갓면 예밀포도마을에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3개 기수에 총 15가구를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시설 무상 제공 및 연수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이 관내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교실 합동 수업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소통, 협동, 팀워크를 배우고 지역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개월간 진행된 드론 교육 결과물인 청소년들의 사진 작품 32점을 전시하는 '하늘을 향한 작은 도전, 꿈을 담은 순간들' 사진전이 6월 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분야 관심 증진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집중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다.

영월군 동강 래프팅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맑은 물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강 래프팅은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 친구, 단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지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강래프팅협회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장비 점검, 안전요원 교육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