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진 강좌 3개 과정이 8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 사진 산책>,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기>, <재미있는 사진 놀이>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은 사진 촬영, 인화, 보정, 편집 등을 배우고 앨범, 엽서, 굿즈 등 다양한 소품을 제작했다. 사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전시는 6월 27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박물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소양 기회 제공을 위해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6월 19일, 석탄산업 콘텐츠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석탄 산업유산의 문화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기록의 중요성과 시민 참여를 강조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를 통해 산업유산의 지속 가능한 콘텐츠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