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는 시민 건강 피해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원주 우산천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린 '우산지락' 야시장이 8천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다양한 먹거리, 공연,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상인회가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1차 개장의 성공에 힘입어 8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2차 개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동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지역사회 연계 늘봄교실 운영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 경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기업도시 더자람늘봄센터에서 저녁 7시까지 연장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난타, 놀이 체육, 전래놀이 등 예체능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20명 내외로 시범 운영 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주시, 2기 아동돌봄활동가 17명 위촉…놀이 중심 돌봄 제공으로 마을 중심 아동돌봄 활성화 기대

원주 박경리문학공원의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12년 만에 운영을 재개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349명이 방문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관람객의 참여가 활발하다. 5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원주 유치 기원 행사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교통 편의를 지원하는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5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예산이나 교통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버스를 무상 지원하며, 지역 내 체험·전시·공연·교육기관 방문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용 학교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7월부터는 지원 대상 확대 및 절차 간소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7월 2일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3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산업, 경제, 보건, 복지,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2025년 7월부터 2년간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민선8기 원주시, 출범 3주년 맞아 시정 성과 공유 및 시민 소통 시간 가져

원주시는 30일 지역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정과제 건의 사업 및 현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국정과제 건의 사업과 시장활성화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원주시 반곡관설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데이'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 제공

원주시 단계동에서 27일 '2025 단계동 효사랑 큰잔치'가 열려 관내 경로당 어르신 240여 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공연과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