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보건소가 4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기온 상승과 강우량 증가로 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여름철,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기동반과 전문 대행업체가 취약 지역 방역에 나선다.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에는 위생해충 유인살충기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하며, 시민들에게도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원주시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2차 참여 차량 108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가 대상이다. 친환경차 및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후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대상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위반 시 단계별 조치가 강화되며, 공영주차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도 병행된다. 장애인, 임산부 동승 차량 등은 제외되며,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운동도 함께 추진된다.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원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원주 대표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금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대상은 춘천여성문화예술단 마실의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차지했으며, 이 작품은 대한민국연극제에 강원 대표로 출전한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김미아 연출가, 추보경 배우, 박하늘 배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는 2026년까지 1만 7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4,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등 4대 전략과 8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원주시가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물가, 종량제봉투 수급, 에너지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전통시장에서는 생필품 가격 동향을, 마트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실태를, 주유소에서는 불법 유통 및 고가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으로 유병훈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 감독은 지난해 축제에서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신임을 얻었다. 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음식문화, 공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K-배송드론 서비스 상용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서비스 실증도 병행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강원도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지역 특화 산업의 AI 접목을 지원하며, 원주를 대한민국 대표 AX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주시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월 2회 3,000원 할인에서 월 2회 4,000원으로 할인 금액을 상향 조정하며, 이는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시민들의 행정 고충 해소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8일부터 '마을행정사' 제도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위촉 행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행정업무 어려움을 겪는 도민, 소상공인, 외국인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원주시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