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를 일축하며 사재기 금지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주문이 집중되어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나, 현재 생산량은 충분하며 원료 수급 경로도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원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에너지 수급 불안, 지역 기업 경영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 물가 합동 점검, 지방 공공요금 동결,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원주사랑상품권 및 상생배달앱 지원 강화, 수출 기업 금융 및 물류비 지원 확대, 시장 다변화 지원, 애로사항 접수 창구 운영, 석유 판매업소 점검,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에너지 절약 홍보 강화, 세금 납부 기한 연장 등이 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이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4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프로코피예프 작품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박진형과의 협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사전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4월 15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정주영 지휘와 피아니스트 박진형 협연으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교향곡 제3번',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선보인다.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원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72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증액하고, 4월부터 월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할인율도 10%로 확대한다. 이는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시민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5월부터는 발행일을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로 조정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강원권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고, 특히 자동차·미래모빌리티 산업 현장에 특화된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 검사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지능형 제조 품질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더드림학교 더터치반(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 활용, AI 기능, 동영상 편집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왕초보반부터 고급반까지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 괴산군청, 부여군 스마트팜 및 축사 부지 정비 현장 등을 방문하여 지역 자원 활용 농촌 경제 활성화 사례와 농촌 공간 정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원주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관내 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장애인 근로자 고용 촉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증장애인 월 45만원, 중증장애인 월 8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하며, 2026년 1분기 근로분 및 2025년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는 이메일, 팩스,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경고 또는 사업 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기후위기 대응 및 도시형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 대상 10회 과정 교육 후 수료증을 수여하며, 희망자는 강사 활동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원주시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또래상담 지도자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자살·자해 등 심화되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훈련받은 139명의 또래 상담 활동가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간담회에서는 자살·자해 고위기 클리닉, 미디어 중독 예방,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