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특강을 개최하고,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초빙하여 현장 중심 예산 확보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전략적 예산 확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NH농협 원주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금 1억 1,423만 2,430원을 전달받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적립금은 원주시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조성되었으며, 1997년부터 누적된 적립금은 약 1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립금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원주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에 대해 시민 불안 해소 및 사재기 방지를 위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혔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조례 개정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즉각적인 인상은 불가능하며,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흡수하여 주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주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5개 분야 58개 사업 추진

원주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운영… 민생 물가 안정 및 기업 피해 최소화 집중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기기 및 반도체 산업 집적, 우수한 교통망, 지속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특구 목표 달성에 최적의 도시임을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대도시 특례 기준의 현실적 괴리를 지적하며 제도 개정을 정부에 제안했다. 원주시는 인구 50만 명 기준의 특례시와 비교해도 도시 성장성, 경제 규모, 산업 경쟁력, 의료·행정 서비스 기능 등 여러 면에서 뒤지지 않으며, 특히 인구 대비 GRDP 지수와 의료기기·보건산업 특화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의료 서비스는 약 55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능적 도시권 기준으로는 45만~47만 명 수준으로 나타나 현행 인구 기준의 한계를 지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대도시 특례 확보가 강원특별자치도 경쟁력 강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전략임을 강조했다. 특례 부여 시 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 및 수도권 인구 유출 방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산업 거점 도시로서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는 KDI 보고서에서 언급된 비수도권 거점도시 포함과 인접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광역 경제권 형성을 통해 강원도 전체의 산업 구조 고도화 및 지역 경제 자립 기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을 위한 단계별·전략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단기적으로는 인구 30만, 면적 1,000㎢ 기준을 500㎢로 완화하고, 중기적으로는 GRDP, 생활권 인구, 통근·통학 유입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방 거점도시 육성 특례' 도입을 건의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인접 시·군과의 광역적 기초통합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원주행복버스킹이 '온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매직쇼'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링매직쇼는 29일 오후 3시 원주문화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에 맞춰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현재 버스킹 참여 버스커를 모집 중이다.

원주시가 신규 임용 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임용된 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소속감 고취, 시정 방향 이해 증진, 현장 목소리 청취를 목표로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자기소개, 홍보영상 시청, 자유로운 대화 및 건의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정 방향, 조직문화, 업무 적응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다.

원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민생물가 안정, 수출입 지원, 석유가격 안정화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