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총사업비 350억 원 규모의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원주에 '원주 AI 사관학교'를 구축하고, 엔비디아 DLI 기반의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2026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봄맞이 기획전을 열고, 화장품, 생활용품 등 지역 우수 상품을 할인 쿠폰과 함께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20%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원주시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활성화와 주요 시설 홍보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전 국민 대상 초성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자는 원주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퀴즈 정답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와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확보했으며, 올 여름철 폭염 대비 상반기 중 조성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주시는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공모 대비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 정리했으며, 법 제정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3개 전문 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해왔다. '첨단의료·건강도시'로서의 강점과 수도권 접근성을 결합한 원주형 은퇴자 정주 모델을 제시하며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원주시는 16일 19개 기관·단체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반 의료산업 혁신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원주가 축적해 온 의료기기 산업 기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원주시가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해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유사 규모 도시들과 협력하여 행정·산업 기능 연계 분석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를 위한 새학기 준비 솔루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 방법과 부모의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 보호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호응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업(UP) 스포츠 클래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탁구, 볼링, 등산·트레킹 등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월부터 시작된다.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점검 신청제를 활용해 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인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의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최대 1조 원 규모로 확대될 수 있는 이 사업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세부 사업 기획 및 연구개발 사전 점검을 거쳐 내년 3월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의료·웰니스 제조 분야의 AI 적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의료·웰니스 제조 분야 피지컬 AI 실증 구조 검증 사업’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약 16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K-드론 배송 분야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한다. 지난해 캠핑장 드론 배송 성공에 이어 올해는 배송 품목 다양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 등 공공 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 이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탄탄한 정책적 기반과 미래항공기술센터 개소를 통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