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재난·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대책을 중심으로 14개 반 총 201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재난취약시설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가축전염병 관리 강화, 산불 및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병행하며, 물가 안정을 위해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생활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폐기물 수거 등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곳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 및 신규 사업 6건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한 강원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3일부터 3일간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월남쌈 만들기를 통해 다문화 음식 이해와 건강한 식재료 경험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가 주요 현안 논의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위원회는 원주시 주요 정책, 지역 현안, 전문성 요구 과제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며, 시는 위원회의 조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가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400만 원 상당의 한돈 223㎏을 후원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기업 28곳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원주시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이 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원주 숲소리어린이집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대상 시설로 선정되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으로 개선된다. 이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며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원주시 청년라운지가 개소 두 달 만에 가입자 수와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원주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명절 기간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제28회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기업도시 내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 안전 취약 지역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원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원주시가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자유시장 일원에서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한바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한국 복식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