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 성공개최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개최에 기여한 민간인 및 관계자 23명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포상은 자율방범연합대, 학원연합회, 평생교육인 e마음봉사단,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 관내 대학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주시는 2025년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성과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소비 촉진,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원주시가 중앙동 문화의거리에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국비 107억 원 등 총 179억 원을 투입해 200면 규모의 주차장을 2026년 10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5일 제7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1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6개월간 자살 예방 교육,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원주시, 국회 토론회서 혁신도시 활성화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안 논의. 원강수 원주시장은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균형발전 거점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원주시가 혁신도시 내 택시 종사자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삼산병원에 '혁신도시 택시 간이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쉼터는 전용 주차면, 휴게공간, 화장실, 편의점, 전기차 충전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삼산병원의 공간 제공과 원주시의 권역별 택시쉼터 확충 사업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양식품㈜가 2027년 상반기까지 780억 원을 투자하여 원주시에 액상스프 전용 공장을 신설하고 9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이는 삼양제분 팜유 정제공장 준공에 이은 후속 투자로, 원주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식품 산업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의 겨울 대표 먹거리인 치악산딸기가 12월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높은 신선도와 맛으로 지역 내 로컬푸드로 주로 판매되며, 딸기 농장 체험도 인기다. 원주시는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모니터링과 현장 기술 지원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도왔다.

원주시는 도로변 띠녹지 수목의 동해 예방을 위해 8개 주요 노선 81.5km 구간에 방풍벽을 설치하고, 시화인 장미의 전지 작업 및 보온 조치를 통해 도심 환경 개선과 수목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오는 12일 백운아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원주, 강릉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며 소프라노 서선영, 메조소프라노 정수연이 솔로로 참여한다.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원주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제15회 고3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6개 고등학교 약 1,8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장기자랑, 초청 아티스트 공연, 경품 추첨,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신평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2028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한다. 신평농공단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