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가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웨어러블 캠 작동과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원주시가 고유 인구 유입 정책인 ‘Come On Wonj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지대학교와 협력하여 해외 교민의 역이민을 유도하기 위한 '원주에서 살아보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0월 26일부터 15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참가자들에게 지역 문화 체험과 함께 웰니스, 금융 관리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강의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교민의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고 관련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총 350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착공식이 개최됐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차량용 반도체 및 전장부품의 성능, 내구성 등을 통합 검증하는 국내 최초 시설로,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고도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경제적, 산업적 중요성을 논의하는 세미나에 참석했다. 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열린 '2025 원주만두축제'가 다양한 만두 체험, 공연,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주변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원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주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원주시 내 20%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시는 정확한 통계 수집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주시가 기후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 이해, 탄소중립 정책, 환경해설 기법 등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SNS 서포터즈가 원주만두축제에서 합동취재를 진행하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제를 실시간으로 홍보했다. 30명의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주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원주시가 오는 30일, 청년들의 취업, 창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맞춤형 거점 공간인 '청년라운지 이스트(EAST)'와 '청년라운지 웨스트(WEST)'를 개소한다. 혁신도시의 이스트는 창업·취업 지원을,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의 웨스트는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특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디저트 전문기업 로로에프엔비,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수반에이치앤비와 총 396억 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7년까지 문막반계산업단지와 기업도시에 공장이 신설되며, 총 34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원주시가 24일 투자유치 기업 간담회를 열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전담 PM 제도, 인허가 간소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으로 36개 기업과 8,6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1,8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원주시 번영회 등 각 기관·단체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원주공항이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서 수도권 항공 수요 분산, 지역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관련 사업 반영과 시급한 시설 현대화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