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군수 최상기)에서 ‘202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도대회’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하늘내린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대회에서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일반부 유도 동호인 등 831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교육감배 전문선수부에는 초․중․고등학교 선수 295명이, 생활체육유도 분야에는 스포츠클럽, 유도체육관, 유도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이 368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겸해 진행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에는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16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헌주 인제군 스포츠마케팅담당은 “추운날씨에 개최되는 만큼 어린 선수들의 체온유지를 위해 체육관 난방시설을 점검 등 안전한 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이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산림탄소상쇄제도 산림탄소흡수량 매각에 성공하고, 매각 1년 만에 2,700여 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산주·지방자치단체 등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산림조림 등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을 하고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흡수량을 사회공헌 등에 활용하거나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하는 제도로 참여유형은 거래형과 비거래형으로 나뉜다. 지난 2014년 산림탄소상쇄제도 벌기령 연장과 재조림 사업에 착수한 인제군은 거래형 6개소 1,669ha, 비거래형 2개소 2ha 등 군유림 1,671ha를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센터에 등록하고 그 중 거래형 55ha에 대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았다. 2023년 현재까지 인증받은 산림탄소 흡수량은 총 3,909톤으로 인제군은 이 중 1,648톤을 한국임업진흥원과 민간 탄소거래 플팻폼인‘팝플’을 통해 매각, 이달까지 27,192,000원의 수입을 올렸다. 현재 산림탄소흡수량의 단가는 톤당 16,50...

인제군(군수 최상기)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내년 1월 중순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이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9월 '인제군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자체 예산 4억 6,000여 만원을 투입해 관련 시스템 개발 등 사전준비도 마쳤다. 복지교통카드 소지자는 인제군 내 시내버스를 월 30회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이용 횟수를 초과하거나 관외 버스 이용 시에는 일반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교통카드와 동일하게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어르신 복지교통카드 최초 발급은 오는 11월 2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마을 이·반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이후에도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하늘내린 마을버스, 희망택시 및 농어촌 버스 1,000원 단일요금제...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 ’24년 기금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자체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신설된 정부예산이다. 인구 감소 비율 등에 따라 정액 배분하는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기초자치단체는 전국 107개(인구감소지역 89개 개소, 관심지역 18개소) 자치단체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4단계(S~C등급)로 차등 배분한다. 인제군이 속한 관심지역의 경우 평가등급에 따라 S등급(1개 지역)은 36억원, A등급 28억원(3개 지역), B등급 20억원(5개 지역), C등급(9개 지역)은 16억원을 배분받게 된다. 인제군은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 관심지역 최대 금액인 3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인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촘촘한 도로 교통망을 기반으로 수도권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2년 ‘국도 31...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가을의 끝자락 11월,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11월 3부터 6일까지 ‘제9회 윌슨배 하늘내린인제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5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병아리부(유치원 ~ 7세이하), 새싹부(1~2학년), 10세부(3~4학년), 12세부(5~6학년)로 나누어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1위부터 3위 입상자에게는 대회 3급 랭킹 포인트와 상패가 지급된다. 이어 제1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발달장애복지협회장기 풋살대회(11월8일~9일), 제20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11월11일~12일),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경연대회(11월18일), 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배구대회(11월18일~19일), 202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도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

인제군(군수 최상기) 북면 냇강마을이 2023년 강원도'엄지척'명품마을로 선정됐다. 엄지척 명품마을은 강원도가 농어촌체험마을의 브랜드화를 통해 우수마을 육성,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한 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인제군 냇강마을, 원주시 섬강매향골, 삼척시 덕풍계곡 3개소가 신규 선정되었다. 특히 인제군은 지난해 하추리 산촌마을에 이어 올해 냇강마을까지 2년 연속 명품마을로 선정되면서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체험마을의 저력을 보여줬다. 냇강마을에는'엄지척'명품마을 인증현판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3,200만 원, 인증 유효기간인 3년간 강원도 전문 홍보가 지원된다. 주어진 사업비는 냇강마을 차박캠핑장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춘모 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아름다움과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인제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에서 제9회 인제군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인제 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제군 평생학습기관과 학습 동아리들이 총 출동해 이틀간 행사일정 동안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인제하늘내린센터 주차장과 풋살장 일원에서는 젤네일아트, 모빌 드림캐쳐 만들기, 다육 테라리움 등 총 70여 개의 홍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인제군 평생학습 참여자와 강사들이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작품 전시회와 동아리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대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인제,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하는 오리엔티어링 대회, 신나는 트리클라이밍 & 몽키 클라이밍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나는 배움놀이터, 학습 먹거리타운, 할로윈 데이 포토존, 풍선아트, 보물찾기 등 이틀간 일정을 즐거움으로 가득...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51억, 도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사업은 과거에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도 신규 사업대상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개소(솔정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소(인제 8지구, 인제40지구)이다. 솔정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지방하천인 가아천 인근 주거지와 농경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인제군은 교량 개설과 대규모 하천 정비를 통해 반복되는 피해 발생을 막을 계획이다. 상습적으로 낙석 피해가 발생하는 인제8지구와 인제40지구는 사면정비를 통해 붕괴위험을 차단한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피해발생 방지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규사업 포함해 2024년 인제군이 추진하는 재해...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엿새로 늘어난 황금연휴에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인제군은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빈틈없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인제군이 추진하는 종합대책은 총 11개 분야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교통, 산불방지,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소외계층 명절지원, 비상진료 등이다. 군은 먼저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기상특보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매뉴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재난취약지역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추석연휴 동안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종 재난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물가안정 대책, 생활환경 개선 대책과 소외계층 명절지원 및 보호대책 수립 등 풍요로운 명절...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관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한중 콰징(跨境)무역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중국 현지 바이어가 미리 선정한 인제군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인제군 북면 원통 농공단지 대회의실에서 이어졌다. 콰징(跨境/국가 간 전자상거래)무역은 대표적인 중국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B2C로 판매되는 제품에 한해 관세율을 인하해 판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유통 단계가 적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판매 업체는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이고 판매량을 올려 이윤을 높일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란화그룹과 진행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제군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들에게 중국 콰징 무역의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

인제군(군수 최상기) 하추리 산촌마을이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우수활동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강성애 산촌마을 사무장은 지난 2017년 인제군에 귀촌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강성애 산촌마을 사무장은 귀촌 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산촌마을 하추리의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마을카페(카페 하추리) 운영 및 잡곡 판매 등 마을 수익사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아왔다. 강성애 인제군 산촌마을 사무장은 “이장님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여가와 휴양, 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제군과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은 지난해 5월 인제군이 추진한 워케이션 팸투어에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 참가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인제군이 새롭게 시도한 팸투어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뜻깊은 두 번째 결실까지 맺게 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일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더욱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업, 단체 등에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26개소)과 인제스피디움 등 워케이션 시범마을의 숙박 비용과 체험 및 편의시설 이용료를 할인하는 추가 인센티브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백두대간과 DMZ가 교차하는 인제군은 청정자연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아 힐링과 휴식을 위한 최적지”라며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로문화를 관광자원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