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라이딩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5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판매자 모집은 29일까지 진행된다.

인제군이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총 3,001명에게 1인당 70만 원씩 총 21억 700만 원을 지원하며,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경영 부담 완화를 제공한다. 지급은 6월 30일까지 완료되며, 인제사랑상품권 또는 채워드림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이는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산림조합이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산림자원 체험 프로그램에 니캉내캉 알콩달콩 인제다가치보육 협력어린이집 원아 138명과 교직원 38명이 참여하여 표고버섯 수확, 손두부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웠다.

인제군이 영농철 농업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화어린이집에서 만 2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주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인제지역자활센터와 한국부인회 인제군지회가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복지 증진, 자활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재활용 자원 활용도 증대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업사이클링 사업 발굴·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인제기린농협은 24일부터 25일까지 기린생활체육공원에서 '제2회 기린농협 산나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산나물 직거래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와 협력하여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교육을 위한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인제라이딩센터에서 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평일 상남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달 이륜차 교육생 수백 명의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내린천휴게소에서 '산나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제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와 키다리식품(주)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곰취, 산마늘 등 신선한 제철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인제장터'와 '인제몰'에서도 인제 산나물을 상시 판매한다.

인제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캠핑장, 전통시장, 교량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

인제군이 서울 역삼역 화장실과 벽면에 인제 자작나무숲 이미지를 활용한 관광 홍보물을 설치하며 이색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평균 13만 명이 이용하는 역삼역에서의 홍보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인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되며, 만족도 투표 결과 '인제군 여행 가고 싶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인제군은 2012년부터 강남역, 잠실역 등 30여 개 역사에 관광 홍보물을 설치하며 도시철도 연계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인제군이 지역 농특산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장터 '인제 에누리장터'를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에 운영한다. 올해는 MZ세대를 겨냥한 '인제신남 키링' 등 로컬 굿즈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배경으로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운영하며,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후보마을 선정으로 국제 교류 및 홍보 혜택을 받게 되며, 최종 출품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