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제6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대한민국 후보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설악산과 내린천을 배경으로 주민 주도형 관광 모델을 운영하며, 화전 문화와 산촌 생활양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후보마을 선정으로 국제 교류 및 홍보 혜택을 받게 되며, 최종 출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전국 휴게소 최초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인제 내린천휴게소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제군이 2026년 창업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4명과 중·장년 1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된다.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50명에게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연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제군, 설악산국립공원공단, 백담사와 함께 '설악산 백담지구 생태·문화 탐방자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2026년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만해 한용운 시 구절 속 '단풍나무 숲' 재현 및 순례형 숲길 조성 계획. 10년간 자생식물 식재 및 증식,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추진. 국립공원 탄소흡수원 확충 및 백담역 연계 관광 활성화 기대.

인제군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총 106개의 지원 사업 정보를 담고 있으며, 생애 주기별 맞춤 정보와 문화·체육 시설 및 생활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하여 주민들이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에 배포되며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이 '2026년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 7기 기본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농촌 지속가능성, AI 활용 등 지역 미래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 선진지 견학, 정책 구상 및 발표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인제군이 4월 17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인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 서화리 평화의 길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을지삼거리와 1052고지를 탐방하는 46km 코스로, 도보 1.5km, 차량 44.5km로 구성되며 총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하루 2회(오전 9시, 오후 1시)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설악금강서화마을)으로 가능하다.

인제군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산물 및 자원을 활용한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 규모로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시제품 제작, 광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울 계획이다.

인제군이 영어교육센터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2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모집 방식, 수업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 환경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북면캠퍼스 개소 및 '찾아오는 영어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접근성 향상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제읍주민자치회가 '봄봄봄, 인제로 봄!'을 부제로 제8회 골목문화제를 개최한다.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에서 공연,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봄맞이 축제가 펼쳐지며, 주민과 상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지역 활력 증진과 봄의 정취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4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획전시 '소장품 아카이브: 기록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의 소장품과 역대 전시 도록을 통해 기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내설악의 자연환경이 예술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작품과 기록을 통해 미술관의 정체성과 가치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