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미활용 군용지에 '인제삼촌(三村) 스테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맞춰 주거, 체험,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공급망 불안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농가 수요 우선 대응, 대체 상품 확보, 유통 경로 다변화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인제군이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동네작가', '청년작가 살아보기',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 사업을 시작하며 참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농촌 생활 체험, 지역 소재 예술 작품 창작 및 전시, 지역 이야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인제군의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제군이 백담사 탐방로 영시암 일원의 공중화장실을 무방류순환수세식 정화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화장실로 개선한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신축될 화장실은 오수를 고도 정화 후 세정수로 재사용하여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차단하고, 국립공원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가족센터가 느린발달 자녀 양육 가족들의 상호 지지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대는 13가족 49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향후 부모교육, 자조모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유아 대상 영어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에서 '찾아오는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세~7세 유아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쿠킹, 크래프트 등 놀이 중심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관내 17개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기별 1회 운영되며, 3개 캠퍼스를 활용해 지역별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인제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 조례는 2026년 제정 후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관내 모든 정기 노선 버스에 적용된다. 특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연계하여 역세권과 시가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이 농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공급을 위해 추진한 상남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총 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상남면 175세대에 LPG배관망이 구축되어, 기존 용기 방식 대비 연료비 절감 및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제군 상남~기린 국도 31호선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총사업비 2,00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급커브 및 협소한 도로 구간을 개선하여 안전성과 주행성을 높이고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 작전 수행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공사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2026년 상반기부터 토지·물건 조사 및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제군가족센터와 인제어린이집이 지역사회 아동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공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한 세대 간 소통 증진 및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원대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공무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자기, 단풍나무, 산철쭉 등 1천 본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읍·면별로 6천 본의 묘목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녹화 참여를 독려했다.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남면 신남리 일대에 5억 원을 투입, '신남을 깨우는 계암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닭바위와 계암정 일대는 투사 조명 등을 설치해 장소성을 강화하고, 1km 산책로는 바닥 투사 조명과 디자인 벤치를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