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척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계절근로 운영 농가 8개소와 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인권·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인권침해 예방, 권익 보호, 제도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하며, 숙소 제공,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중대한 인권침해 사항은 출입국 관서에 인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힐링프로그램과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직원 보호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힐링프로그램은 CS 기술, 향기 테라피, 인문학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심리상담센터는 스트레스 진단 및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민원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삼척시는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삼척 척주동해비 보물 승격 지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척주동해비의 역사적, 학술적, 문화유산적,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보물 승격 지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선시대 허목이 세운 척주동해비는 동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척주동해비의 사료적 가치,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하고, 보물 승격 필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8일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및 농기계 사고 예방,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보호구 착용 실습 등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삼척시가 나릿골 감성마을의 '바람의 화원'과 '마을향기원'을 대상으로 1억 원을 투입해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정비, 계절감 있는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6월부터 9월 14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재난안전과 중심의 전담팀 운영,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안전 점검, 유관기관과의 긴급 상황 대응 체계 유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배치 등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삼척해수욕장은 야간 이용객을 위한 입수 시간 연장 및 맞춤형 안전 대책을 시범 운영한다.

삼척시가 신라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 정신과 우산국 복속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해양 영토의 역사적 정통성을 알리고 있다. 7월에는 항로 탐사, 8월에는 예술제, 9월에는 축제와 학술 심포지엄, 위령제 등이 열린다.

삼척시보건소가 텃밭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운영 및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열, 오한 등 이상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삼척블루파워㈜가 삼척지역 초등학교 10개교에 총 5,0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썼다. 이번 지원금은 특별활동, 문화·체육활동, AI 교육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척블루파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48억 8천만 원 규모의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수욕장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인, YB, 스컬&하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불꽃 드론쇼, 다채로운 먹거리, 포토존 등 체류형 야간 축제로 구성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5억 원을 투입해 ESS 안전성 검증센터 구축, 평가 장비 구축, 기업 기술지도 및 해외 인증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산과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대용량 ESS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기존 화재안전 인프라와 연계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삼척시를 ESS 시험·인증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삼척미로단오제가 6월 19일 오전 8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오굿, 한궁대회, 전통혼례식, 어린이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민속놀이, 전통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