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양군이 강현면 속초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36명에게 총 9,285,750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소음대책지역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이달 말까지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발송하고 8월 말까지 지급 완료 예정이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8월 2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양양군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 파악을 위한 '2025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38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되어 양양군 지역 경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양군 사격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대회와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 선발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격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전익범 선수가 5관왕에 오르고, 양양초등학교 선수 5명이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사격 꿈나무대표에 동시 선발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양양꿈나무사격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배들의 멘토링,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양양군이 6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차량 1만 8,249대 중 1만 3,563건에 대해 총 14억 8,441만 원의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납세 의무자는 건설기계 소유자도 포함되며,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감면 대상이다. 승용차가 전체 부과액의 90%를 차지했으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양양군이 6월 한 달간 사이클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FC서울 하계 전지훈련,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한국레이저챔피언십 요트대회,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스포츠관광도시 양양'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수천 명의 방문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10시 현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군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리는 민방위 경보 사이렌에 맞춰 군민들의 묵념 동참을 당부했다.

양양군이 민선 9기 김정중 당선인의 원활한 군정 인수와 공약 구체화를 위해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5일 출범식을 개최한다. 인수위원회는 군정 현황 파악 및 공약 이행 계획 수립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며,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인수위원장을 맡는다.

양양군이 오는 6월 6일 '제27회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하여 남대천 플로킹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 증진과 남대천 환경 정화를 동시에 실천하며, 군민들의 건강한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웰컴센터 다목적광장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하며, 남대천 둔치길을 따라 걷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노면 청소차량을 집중 운영한다. 도심 주요 취약지 도로를 중심으로 청소를 강화하고, 강우 예보 시 침수 취약구간 특별 사전 청소를 병행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양새활용센터와 해파랑길 쉼터가 운영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가 337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줍기 미션과 리워드를 결합한 놀이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학교, 기관, 동호회, 관광객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35명의 참여자는 3회 미션을 완주하여 '명예 해방가' 상장을 받았습니다.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총 30개 마을에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평가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종량제 실천, 자원순환,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마을을 선정한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교실'과 '힐링프로그램'을 6월 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정서적 유대감 제공, 심리적 피로감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