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선군이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와와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18명의 신규 단원은 지역 현안 기록 및 전달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선군이 청년층의 독서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책 속 장면을 향수로 표현하는 '마음산책 in library – 북 퍼퓸 클래스'를 운영한다. 오는 4월 18일 정선군립도서관에서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향수를 제작해 책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향기로 표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정선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인수당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올해 3,800여 가구가 신청했으며,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예산과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농가 소득 안전망이 강화되었으며, 지역화폐 지급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자재 반값 지원 등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정선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정선아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선군이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임계면에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관계 기관 50여 명이 참여하여 파쇄 장비를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수거 및 파쇄했으며,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 자원순환 농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선군은 매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31개 농가에서 약 300톤의 부산물을 파쇄해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리아라리'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매력을 일본에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선군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대지 찾아주기 특별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되며, 건축물이 있음에도 지목이 전·임야 등으로 남아있는 토지 약 1,250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별도 예산 없이 자체 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하며, 시계열 정사영상,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과세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 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지목을 현실화하고 토지거래 제한 해소, 재산권 행사 불편 완화, 지방세수 기반 안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군이 노인요양원과 치매전담실을 통합 운영하며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연 치유 환경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정선군이 운영하는 읍면 복지목욕탕이 이용객 증가와 함께 군민 일상 속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복지목욕탕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1만 370명으로, 전년도 19만 231명 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공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군민의 위생·건강 관리와 일상 복지를 책임지는 기반 시설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정선군 복지목욕탕은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목욕을 통한 위생 관리와 피로 회복은 물론, 이웃 간 교류가 이뤄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시설로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남부 생활권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사북읍에 ‘사북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개관했다. 사북 복지목욕탕은 개관 이후 두 달여 만에 1만 2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남부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에 실질적...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임계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건강 위협에 노출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단 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기물 수거, 살균·정리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으로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에 참여하여 여성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개발한 특색 있는 메밀 메뉴를 선보인다. 기창업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메밀국죽과 녹두빈대떡을, 예비창업자는 퓨전 메밀전병을 선보이며 시장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또한, '정선맛연구회' 동아리 회원들은 고급화된 재료와 정선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여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창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정선군가족센터는 제1회 정선메밀전병축제에서 '글로벌존'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들이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