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선군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가리왕산 봄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 판매뿐만 아니라 향토 음식 체험, 비빔밥 만들기, 아리랑 연계 공연 등 다채로운 미식 및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여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가리왕산의 생태적 가치와 국가정원 조성의 의미를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정선군 내 작은 영화관 2곳(아리아리 정선시네마, 고한 시네마)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6천여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오는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민들은 입장권 1매당 6천 원을 지원받아 1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영화 관람 수요 회복과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5월 14일 신동읍 예미농협 일원에서 농업인 및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이 무료 진료, 치과 시술, 생명구조 교육, 재활 운동 지도, 맞춤형 돋보기 안경 지원,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주민 건강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은 사업 성과 분석 후 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2026년부터 시행한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층 정착과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34가구에 6,800만원을 지급했으며, 혼인신고 후 3년에 걸쳐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농어촌기본소득과의 시너지 효과로 청년층 정주 매력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화폐(와와페이)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인구 감소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 주도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해봄 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업사이클링 팝업북 활동가 기초과정과 우드버닝 체험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정선군이 사북항쟁 피해자 명예회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황인오 씨를 제44회 정선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황 씨는 사북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피해자 구제 및 명예회복을 위한 도보 행진, 사료 수집, 교육 활동 등을 펼쳐왔다. 또한, 폐광 지역의 화해와 상생을 이끌며 지역 통합에도 기여했다.

정선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정착을 지원하는 '나비캠퍼스 5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청년복합공간 '정선청년스테이션' 건립 및 창업 지원금 제공 등 인프라와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나비캠퍼스는 그동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지원 강화로 '정선형 청년 성공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여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약 2천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민원 처리 효율성 증대 등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운영 환경 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선군이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통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로 1개소 추가 설치, 가림막 펜스 및 사무실, 휴게공간을 확충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 단위 이상 대회 개최 여건을 확보하고 궁도 저변 확대 및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전문 컨설턴트 파견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의 부흥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더하트컴퍼니가 AI 키오스크를 활용한 '고령친화 지능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AI 기반 맞춤형 운동과 노인기능체력검사(SFT)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선형 고령친화도시' 모델을 제시한다.

정선군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상담은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세무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