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성 탄탄마을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태백의 대표 산나물 판매 및 체험,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태백 한우 할인 판매장과 산나물 활용 향토음식, 농특산물도 선보이며, 더덕까기, 산채 채취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포럼강원세상 청년봉사단이 황연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2가구에 LED 전등 교체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노후 조명을 개선하고 생필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은 해당 기간 내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개별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는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태백시는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하며 사전 신고를 권장했다.

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에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을 확대한다.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증축, 태백 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하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 및 착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 활동 편의를 높이고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 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 임명. 2년간 재단 운영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 기대.

태백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총사업비 1억 원 이하 단년도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주민참여형, 지역특화형 3가지 유형으로 접수하며, 태백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평일 야간 진료를 운영 중인 태백시는 이번 선정으로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아이들이 필요한 때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시장 주재로 재난 대응체계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대응체계 유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향후 지속적인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 유도와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령대별 총 4차에 걸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된다. 태백시 거주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차수별 모집 인원 및 신청 기간이 별도로 안내된다.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아스콘 포장 및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태백시가 서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연료 포럼'에 참석하여 '태백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계획'을 발표하고, 메탄올 시장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규제 개선, 특례 강화, 실증협력센터 구축 등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태백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태백시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가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전국 3,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