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준‧고령계층의 취업 확대와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하여 준‧고령자 인턴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18년도에 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태백시 관내 기업체가 강원도 내 주민등록 주소지가 있는 미취업 준‧고령자(1968.12.31이전 출생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면 3개월간 약정임금의 80%를 지원(월 지원한도: 80만원)받게 되는 것으로, 시는 오는 25일(수)까지 참여기업 및 인턴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기업체와 인턴참여자 간 미스매칭율 감소를 위해, 사전에 취업상담사와 인턴참여자의 1대1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10명이며, 인턴지원 협약체결 기업에는 인턴참여자 배치 후 최대 3명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준‧고령자의 재취업 알선과 기업체의 인력채용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업체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참여 신청 기업 및 인턴참여 희망자의 ...

태백시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이ㆍ미용업 177개소에 대해 요금표 게시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태백시는 공중위생소비자감시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 법률에 따른 각종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업소내‧외 요금표 게시 및 최종지불가격 사전정보 제공 여부▴신고증 및 면허증 원본 게시 여부▴이미용 기구 소독여부 및 1회용 면도날 사용 여부 등 위생 상태▴문신 등 유사한 의료행위 금지 준수여부와 피부미용을 위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요금표 미 게시 등 위반사항 발생업소에 대해서는 1차 계도하고, 추후 이행여부를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또, 위반사항 재 적발 시에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행정처분을 실시 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전에 가격 정보를 제공받아 이‧미용서비스에 대한 선택권을 확보하고, 불법 유사 의료행위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

태백시가 2005년 설치 후 관리가 전무한 관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태백시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용역을 발주, 지난 5일 착수에 들어갔다. 오는 7월 2일(월)까지 건물번호판 9,296개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 조사가 완료되면, 신규설치 등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건물번호판 외에도 기초번호판 998개와 현수식 도로명판 1,254개에 대한 유지보수, 466개의 도로명판 신규설치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파손, 부착오류, 망실, 추가 설치분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우리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보완‧유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업무를 평가한 결과, 대한민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

태백시가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직원교육 실시한다. 최근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미투(me too)운동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성(性)에 대한 건전한 인식 강화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는 오늘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과 11월 중에 2, 3차 교육을 추가 실시, 전 직원이 폭력예방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늘 교육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각종 사례를 바탕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의 개념을 전달한다. 또, 문제점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과 주체별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르고 건전한 가치관과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으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상호 배려‧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황지동의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10선에 선정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 서류심사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의 걷기여행길 축제가 선정되었으며 그 중 태백시 황지동의 ‘본적산 황부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황지동걷기여행축제추진위원회(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렛츠코레일, 태백시(황지동)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며느리공원, 며느리 친정 가는 둘레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걷는 동안 우리는 봄이다’ 걷기를 테마로 하고, “봄! 맛나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축제는 만개한 봄꽃과 마을 어귀의 돌탑, 노랗게 익은 개 복숭아와 빨간 고추, 주렁주렁 달린 호박...

태백시가 봄철 산불발생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일(4.5~4.6)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기동단속 등 예방활동에 나선다. 최근 삼척과 고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넓은 면적의 산림이 손실되는 등 올해는 연초부터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 강풍 등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청명․한식을 전후해 성묘 또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기간 중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공무원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추가 배치해 기동단속 및 감시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감시원․공무원․사회단체 회원 등 모든 감시 인력을 동원 배치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로 입산자 실화를 차단함은 물론, 소각행위를 일체를 금지하기로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기에 산불은 강풍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되는 만큼,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들의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

지난 27일 김포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태백시는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로 격상․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심각단계 해제 시 까지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운영, 24시간 상황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또, 축산농장에 대한 일제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소를 운영하는 한편 필요시 구제역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에게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시의 긴급방역 조치 등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우제류 사육농가에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도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구제역이 우리시에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인계점(이착륙장)이 태백에 유치됐다. 태백시는 2013년부터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처치를 위하여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운항을 요청하였으나, 헬기의 수용용량 부족 등으로 오지 못해 이송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최단 인계점인 강원랜드 A언덕 주차장 및 영월 둔치 헬기장까지 20~60분을 이동해야 했다. 이에 태백시 보건소는 닥터헬기 인계점 승인을 강원도에 지속적으로 요청, 헬기운항기관 (주)헬리코리아와 협의하여 지난 20일 이착륙장(인계점)이 ‘태백시 종합경기장’ 과 ‘365세이프타운’ 두 곳에 유치되도록 하였다. 닥터헬기는 초음파기기 및 인공호흡기 외 8종의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탑재하고, 응급의학전문의가 탑승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다. 요청 즉시 전문 의료진이 탑승, 태백시 관내 인계점에 출동하여 골든타임 종료 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도착, 대기 중인 의료진에 응급환자를 인계하여 신속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태백시 보건소 ...

태백시가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 촉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4개소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백시는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회복지시설에 기존 노후 조명기기를 고효율 기기인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시설에 전기요금 절감혜택을 부여하고, 유․아동들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효율 조명기기의 사용은 소비전력과 피크전력 감소에 의한 전력 사용량을 절감해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할 수 있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다양한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2014년 복지시설 3개소와 저소득층 103가구 LED 조명 교체를 시작으로 ▴2015년 복지시설 1개소, 저소득층 75가구 ▴2016년 복지시설 3개소, 저소득...

태백시가 20일 오후 1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갖는다.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과 내․외빈, 올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 발대식과 2부 행사 소양․안전교육이 진행된다. 남․녀 참여 어르신 대표 2인의 선서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댄스동아리와 지역가수 신용의 특별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일자리사업 운영안내와 직무교육을 통해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초질서 및 도로교통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태백시는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총 43억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르신 1,5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태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사)24시 노인상담센터, 태백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은 업무를 위탁받아 총 26개의 단위사업을 추진, 어...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태백시가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새롭게 변모한다. 태백시는 장일재 권한대행의 지시로 지난 16일부터 일보(일일보고)를 전격 폐지했다. 각 부서 일반서무 담당자들의 일보 작성으로 인한 시간낭비와 업무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 시정발전을 위한 업무연찬에 더욱 매진하게 됐다. 또 주간보고 및 월간보고 간부회의 시간도 1/2 감축하기 위해 보고서식을 간소화했다. 19일 주간업무추진계획 보고회 부터는 기존 PPT로 작성하여 나열식 보고하던 방식을 A4 1장 이내 개조식(간결하게 요점 중심으로 서술)으로 작성․보고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접이식(병풍식) 형태로 보고했던 행사 요지 및 시간계획 등 쪽지보고서도 A4종 개조식 1장으로 바꾸면서 작성일자, 작성부서, 작성자(전화번호)를 표기하는 담당자 실명제로 전환했다. 이밖에도 표지생략, 보고서 모퉁이에 붙이는 귀지 생략 등 불필요한 형식을 탈피하고, 실용성을 추구한다. 장일재 태백시장 권한대행은 “일...

태백시 상장동행정복지센터(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가 16일 오전 11시 상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계층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취약계층 LED 등 무상 교체 지원 및 전기요금 복지할인 홍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연계 협력, 명절(설날, 추석), 연말연시 후원물품 지원, 유관기관 합동 봉사활동 및 자원봉사 인력 지원, 기타 상호 업무추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이기형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장은 “상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며 “이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우 상장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