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8일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시민들에게 유실수, 특용수, 넝쿨장미 등 12종 6,100본의 나무를 1인당 5본씩 선착순 무료 배부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나무 심는 방법 안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태백시 산소드림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독서 흥미 증진 및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4월 9일부터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되었으며,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사서의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도서관 활용 교육,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등이 포함되며, 정보·문화 격차 완화 및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인 가덕산풍력발전단지 지분 투자로 약 28억 7,874만 원의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는 태백시의 미래에너지 투자 전략의 성공적인 성과로, 배당금은 지역 교육 발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재투자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 도로를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아스콘 포장 및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태백역부터 황부자며느리공원까지 지정 코스를 완주하고 누적 7만 보를 걸으면 지역화폐 7천 원을 지급한다.

태백시 극단 동그라미의 연극 ‘막장의 봄’이 제43회 강원연극제에서 은상, 희곡상, 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탄광 선탄부들의 삶을 그린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구조와 상징적인 무대, 배우들의 열연으로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태백시, 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석탄산업 전환지역 유휴자원(경석) 활용 및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강화. 국유림 산지 내 경석 매각 특례 신설로 친환경 건설재, 첨단 세라믹 등 고부가가치 산업 활용 기대.

태백시가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시민은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건강상담 및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가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을 갖고 지역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시작했다.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 태백의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하며,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태백시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을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백시민은 이용료 90% 감면 혜택을 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돌봄과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태백시가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대응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평시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물가 상승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탄탄페이 사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억 원 증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태백시가 2027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목표 달성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량지표 점검 및 대책회의, 정성지표 공유 보고회 등을 통해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