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위생 및 안전 기준 준수 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며, 시는 사전 컨설팅 및 홍보를 통해 올바른 음식 문화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태백시와 울산광역시가 미래 에너지 상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양 도시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연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백시의 청정메탄올 사업과 울산시의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달샤베트'를 5월 2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백희나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뮤지컬은 상상 속 나라를 배경으로 '함께하는 용기'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24개월 이상 가능하며, 문화사랑회원은 할인 혜택이 있다.

태백시는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상수도 정비,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신규 발굴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국·도비 확보 논리를 강화하고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태백시가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올해 31억 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하며 재정 건전화에 성공했다. 과거 오투리조트 지급보증으로 1,307억 원의 막대한 채무가 발생했으나, 현재 잔여 채무액은 63억 원, 비율은 0.9%까지 낮아졌다. 태백시는 확보된 재원을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하고, 절감된 이자 비용은 보육, 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핵심광물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산업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복합 생활권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폐광 인프라를 활용한 물류 거점 구축, 산업단지 조성, 연구 시설 유치, 주거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태백시는 2009년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경험과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내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한, 내년 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유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공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약 8개월분의 원자재를 확보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며, 일시적인 품절은 구매 수요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반영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과는 별개로 단기간 내 인상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재기 등 부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태백시가 농기계 사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임대농기계 실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보행관리기, 농업용 굴삭기 등 주요 농기계의 구조, 작동 원리, 조작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태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태백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태백시가 2026년 4월 10일부터 태백-강남(경부)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폐광지역의 교통 인프라 취약성을 보완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울 강남권과의 직통 연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및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3회 왕복 운행되며, 요금은 태백 기준 35,000원이다.

태백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사업 도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검토한다. 현재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융자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태백시가 황지동 서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368억 원을 투입해 청년 및 신혼부부 100세대를 위한 '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7년 9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며,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