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돌봄로봇 '초롱이'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홀몸 및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에 돌봄로봇을 설치해 10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정서 교감, 우울·치매 의심 발화 및 위기 상황 감지 기능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AI 반려인형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운영된다. 특히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 제작은 어린이들에게는 학습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 민속놀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태백시와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하여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협동수업의 안정적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목표로 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활용하는 교육 모델의 첫걸음으로, 대학 교육 역량과 지역 신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가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의 이전을 추진하며, 해당 기업은 최첨단 악취 저감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 유치로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사회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5가구에 쌀 20kg 5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태백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70가구에 잡채, 겉절이, 팽이버섯맛살전 등 3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2월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원문정보 공개 충실성과 청구 처리 준수율 부문에서 만점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92.72점을 기록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태백시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 열선 설치, 상장중학교 노후 시설 개선, 학교 운동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교육감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늘빛나리 캠프'에 참가하여 2박 3일간의 겨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협력·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협동 미션과 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과 자기 주도성, 사회성을 함양했다.

태백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제한 사항을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여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전후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4일(토)과 18일(수)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무단 배출 및 불법 투기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 자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월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태백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