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장청소년문화의집이 태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요리로 떠나는 가족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 가족들이 태국 전통 간식 '카놈 코'를 직접 만들며 태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 철암동이 제15회 철암단풍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기후 변화를 고려한 일정 결정과 함께 2026년 쇠바우골 탄광문화 고기축제와의 연계 방안도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마을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다.

태백시에서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 한마음하계캠프가 18일부터 19일까지 오투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하여 가요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태백시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가 태백석탄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지였던 태백의 석탄산업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조명하며, 관련 유물 및 사료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6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태백시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교부세 2억2,240만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 그늘막, 폭염 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가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를 위해 '2026년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반려식물이 전달되었으며, 고독사 예방 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태백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6,373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831명의 지원 필요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2026 태백단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용신제, 전통혼례 시연, 성년의식례, 줄타기, 전통공연,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태백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8개 공공시설(노인복지시설 6개소, 청소년시설 2개소)을 선정시켜 국도비 22억 8,9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이용자 쾌적성 및 안전성을 높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4,476건, 17억 2,7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의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과세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최초 등록일부터 3년 경과 시 세액 경감 혜택이 있으며, 연간 자동차세 10만 원 미만 차량은 6월에 일괄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초과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뱅킹, 지로, 가상계좌, ARS, CD/ATM기 등에서 가능하다.

태백시에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고원체육관에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겨루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관계자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하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중등부 경기가 체급별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 「2026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협력하여 태백 단오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오는 6월 20일과 21일, '버뮤다댄스컴퍼니'와 '태백아라레이보존회'가 참여하는 주제공연 '태백, 빛의 단오'를 선보이며, 태백의 탄광 역사와 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다원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