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복지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증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인권·윤리 강화, 치매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어르신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오는 6월 15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하며, 식전 행사로 밴드 및 기타 공연이,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태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6일부터 1박 2일간 '오감만족 서울 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롯데월드, 국립중앙박물관, 공연 '페인터즈'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 가족센터가 최민준 강사를 초청해 학부모 대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자녀 양육 시 부모의 감정 관리와 '자기 돌봄'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태백시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6월 13일 오후 2시 30분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긱블 소속 크리에이터 수드래곤을 초청하여 'AI와 메이킹으로 바뀌는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트렌드 이해와 창의성 및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메이커AI 교육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태백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6월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태백시가 6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태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유실·유기동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성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가 장성동 일대에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제고에 힘썼다. 주민 대상 가두행진,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 포스터 부착, OX퀴즈 부스 운영,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태백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폐광 실직자 및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타일, 건축도장, 방수, 도배 등 4개 분야의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기능사 자격 취득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이 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인력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필리핀 바왕시 대표단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발전 논의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2026 태백단오'를 개최한다. 전통 제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통혼례 재현, 성년의식례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태백만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기반 사업으로, 황지동, 문곡소도동, 상장동을 중점 권역으로 지정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5개 영역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앞으로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홍보, 위험장소 안전장치 설치·관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