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지지리골 자작나무숲과 연화산 유원지에서 '2025 태백형 웰니스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귀로 듣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와 태백의 이야기가 담긴 사운드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각적 치유와 휴식을 제공한다. 15일은 성인 대상, 16일은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태백시가 태백역에서 황지연못 일대 261개 점포를 포함하는 '태백마루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총사업비 62억 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거점 공간 조성, 상권 브랜딩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태백작은영화관, 국민체육센터 등 4개 공공시설에서 수험표 지참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백시는 성인문해학습자 80명을 대상으로 삼척과 강릉 일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학습 의욕을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시가 오는 11월 12일,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사업 정책모델 연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3,540억 원 규모의 청정메탄올 경제진흥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고, 태백시의 청정에너지 도시 전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청정메탄올 원료 공급, 글로벌 산업 동향, 투자유치 방안 등을 발표하며, 시는 이를 통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약:태백시복지재단이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80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쉬어가는 시간'을 3일간 운영했다. 심리검사,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비수기 수익률과 직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 현안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통해 캠핑장 동절기 운영, 수험생 할인 등 단기 과제와 통합 패키지 상품 개발, CS 플랫폼 구축 등 중장기 과제를 발굴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8일, 치매환자와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삼척 활기 치유의 숲에서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의 돌봄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로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숲길 걷기, 명상, 족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태백시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시가 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9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겨울철 결빙 취약지(문곡동 노인복지관 일원)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고, 농촌 지역에 폭염 대비 쉼터 5개소를 조성하여 노인 등 기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적응형 도시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5~2026년도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일부터 5개월간 재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폭설 및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제설 장비를 확충하고, 단계별 대응시스템을 운영하며,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도로 열선과 같은 스마트 제설 인프라를 확대하고 GPS를 활용한 실시간 관리로 '재난에 강한 안전한 태백'을 구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6개월간 진행된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9988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건강체조, 근력운동,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 태백문화광장에서 ‘2025 태백시민 산소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본적산 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소길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품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