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산양 농가를 위해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양관리, 질병, 경영구조 개선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계획이다.

태백시가 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 2025) 포럼에 참석하여, 과거 석탄산업 도시에서 청정수소와 청정메탄올 기반의 미래 에너지 도시로 전환하는 '정의로운 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이상호 시장은 2028년까지 연간 2만2천 톤 규모의 청정메탄올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장성광업소 부지에 10만 톤 이상으로 확장하는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적 모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태백시복지재단이 10월 28일, 임직원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경영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인권 존중과 청렴 윤리 가치를 내재화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태백형 복지재단'으로 발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태백시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도란도란 아지트 3호점'을 국민체육센터에 개소했다. 이 공간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육·소통·휴식 공간으로, 지역 돌봄종사자 휴식처 및 시민참여단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과 함께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으며, 참여단은 총 28명으로 확대되어 성평등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1월 7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뮤지컬 '나는 나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약 8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폭력과 우정 회복의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가 '청정메탄올'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진흥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라,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회원도시 가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국제적 협력과 기술 자문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백시가 여행사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태백시의 관광자원과 모두투어의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2025년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15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와 공동 제설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지방도 주요 구간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특정 구간의 제설을 분담하고 장비와 제설제를 상호 지원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제설 시스템을 마련했다.

태백시의 제1호 고향사랑기금사업인 '유소년야구단 차량 지원사업'이 시행 1년 만에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전용 차량 덕분에 선수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과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태백시는 이 사업이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공익적 순환 모델임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을 확정하고, 약 4억 원 규모의 5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복지, 의료, 청년 정착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동식 급식차량 지원, 장애인 이동편의 차량 지원, 청년 간호사 정착수당 지급, 청년 창업지원, 취약계층 건강지원 등이 포함된다. 시는 심의 결과를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가 2025년 12월까지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1~5인의 관외 거주자가 태백에서 숙박, 식사 등 7만 원 이상 소비하고 SNS 인증 시, 소비금액에 따라 3만~8만 원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