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및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ICT 기반의 과학적 축산환경 조성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축산단지 내 인공수정센터 설립,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여 '태백한우 명품화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2025 태백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한다. 서울 전문 컨설팅 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 대입 전략,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부모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2025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10.29~11.9)에 맞춰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국가 단위 할인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태백시가 서학골 일원에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여 주거·복지·보건이 연계된 생활권 조성을 추진한다. 2026년 3월 개소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역 산모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인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인구 회복과 도시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8일 태백시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린 '2025 태백 황지 김치문화 행사'가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체험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중심으로 김치 만들기,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비는 마을 발전 기금으로 기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태백시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사용하던 '새올전자민원 시스템'을 활용한 임시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태백시가 10월 31일 마감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신청률을 높이고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태백시가 23일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소진 예방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힐링 특강, 소통 레크리에이션, 공예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시가 지난 21일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정보개발원 전문가의 시스템 시연과 실습을 통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등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태백시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백 명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태백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정답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 원권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태백시가 오는 24일 시청 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대피 훈련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관내 약 6,3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22일부터 인터넷/전화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는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시는 이번 조사가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