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철암동이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암단풍군락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는 5개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탐방로 정비, 예초작업,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태백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철암과 구문소 관광지 일원에서 '2025 태백 in 단풍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철암 단풍군락지와 광부의 길을 걷는 트레킹, 캠핑, 버스킹 공연 등이 결합된 체류형 아웃도어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태백시가 문곡동 사배리골 일원에 총사업비 1,243억 원을 투입해 '웰니스 항노화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하는 이 단지에는 힐링빌리지, 복합헬스케어센터, 강원랜드 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이 들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태백경찰서, 시민감시단과 함께 관내 공중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는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연말까지 점검 대상을 30여 개소로 확대하고 상시 방범체계를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태백시 산소드림도서관이 재능기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25일 초등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건축과 양자컴퓨터를 주제로 한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태백시가 오는 11월 11일까지 자연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기술·기능 등 5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인재를 선발하는 '2025년 태백시 미래인재'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인재에게는 증서와 함께 지역화폐로 최대 3년간 총 5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유명 스트리머 협업,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8,373명,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개관 이래 단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MZ세대 유입과 지역 문화 연계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를 성공 요인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년간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다. 일부 업종을 제외한 임차인은 신청을 통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소급 적용하여 환급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자,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태백공원묘원에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했다. 공단은 화장 예약 등 업무를 수기로 전환하고 상담 창구를 확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고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공이불 빨래방 2호점 '포그니 빨래방'을 개소했다. 이번 개소로 태백시 8개 동 전체 주민이 대형 세탁물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대민 온라인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태백시가 즉각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상호 시장의 긴급 지시 아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말 동안 긴급 조치를 시행했으며, 대책회의를 열어 서비스 조기 정상화와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10월 14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중장년층부터 노년층을 위한 '2025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한위, 서권순 등 원로 배우와 성우, 가수들이 출연하여 추억의 드라마 재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관람 신청은 9월 30일부터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