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차를 맞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 지역 대학 연계 교육, 메이커AI 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강화하고 돌봄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지방 교육격차 해소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

태백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2026 태백시장배 스피드페스티벌(1차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레이싱 차량 경주와 일반 차량 체험 프로그램, 짐카나, 레이싱카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포함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로 기획되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치매안심센터가 경로당 등 어르신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4월부터 활발히 추진하며 치매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정밀 진단 및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태백시가 한국대학축구연맹 주최·주관의 '제63회·제6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며 2028년까지 18년 연속 대회 개최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유치는 태백시의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5월 6일 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적성검사 및 갱신 접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모바일면허증 재발급, 민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강원 남부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7일부터 '2026 태백몰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태백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상품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육, 정과류, 장류, 가공식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선물용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태백시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대상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넓혀 예방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총 2회 진행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태백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를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제한이 해제되어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경감과 지원금 활용 범위 확대가 기대됩니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고령화와 주거 노후화로 인한 생활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은빛내일마을수리공방(공유작업장)'을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공방은 자가 수리 공간 제공, 생활 공구 대여, 전문 수리사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술 향상을 도모하며, 향후 전 임대주택 단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총 4,551호 대상이며 전년 대비 1.42% 상승한 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행정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이의신청은 태백시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정된 가격은 6월 26일 공시된다. 공동주택 가격도 같은 기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태백시와 강원동부보훈지청이 독립유공자 故 송병영 애국지사의 후손에게 건국훈장을 전수했다. 송 애국지사는 1919년 독립만세시위 참여 및 주재소 파괴 활동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201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했다.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통해 후손이 확인되어 이번에 훈장이 전달되었다.

태백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491명에게 근육통 완화 파스 40개씩을 지원하는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 1차분을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8월에는 2차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