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월부터 9월까지 폭염 취약계층(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간호사와 보건 지소·진료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 및 전화 확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여름철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배부 등을 진행한다. 또한,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여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5억 원을 투입해 평창읍 상리 평창치유의숲 평창치유센터 앞에 '대지의 숨결, 치유의 정원'을 주제로 4,900㎡ 규모의 치유 실외 정원을 조성한다. 11월까지 완공될 정원에는 맨발 산책로, 세족장, 휴식 파고라 등이 설치되며, 다양한 수종 식재를 통해 향기, 촉감, 시각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전 직원 지역화폐 사용 캠페인 '평창사랑 챌린지' 추진. 연간 1억 8천만 원 지역 소비 창출 목표로, 복지포인트·시상금 등을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등 제도적 실천 모델 제시. 10% 할인, 30% 소득공제 혜택 제공하는 '평창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도모.

평창군은 7월 1일 읍면 농지 관리 담당 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 대장 정비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농지정보시스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관계자를 초빙하여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해 농지 대장 중점 정비 대상 농지 28,763건 중 90.42%인 26,007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62,586건에 대한 일제 정비를 진행 중이다.

산림청은 7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평창 산양삼 재배에 힘써온 김계남 평창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김 대표는 20년 넘게 산양삼을 재배하며 연 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임업후계자로 활동하며 기술 보급과 산림소득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귀농·귀산촌인 대상 멘토링 및 임업대학 강사로 활동하며 산양삼 재배 기술 전수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창군, 신혼·난임부부 대상 '예비 부모 운동 교실' 운영...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평창군, 7월 15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공연 <자라는 자라> 개최.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화 콘서트 형식으로, 자라의 정체성 고민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한다. 9월 <스윙어게인>, 11월 <고목> 공연도 예정.

평창군은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컨설팅 반' 참여자를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컨설팅 반은 지역 기반 창업 실행 전략,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링, 디자인씽킹 등 실전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평창군 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3~7년 이내 청년 창업가 또는 2024~2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참여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평창군 진부면에서 7월 5일과 6일, 제2회 평창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가 개최됩니다. 전국 유일의 도로 줌바 행사로, 오대천의 맑은 물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팀을 포함한 국내외 줌바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와 부부 듀엣 마니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진부주민 가요제, 오대산천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진부전통시장 야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평창군은 여성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잔가지 파쇄기·트랙터·관리기·로터베이터 등의 조작 실습을 통해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5년 분기별 1회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 홍보 나서... 관광객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외식업소 신뢰도 제고 및 식중독 예방 위해 위생 등급제 집중 홍보 방침

평창군은 민원실에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유아 휴게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아기침대, 기저귀갈이대, 수유 의자 등을 갖춘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여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