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군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정교하게 모방한 허위 공문을 발송하고 담당 공무원을 사칭하며 구매를 독촉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계약을 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행정기관은 특정 기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직접적인 구매를 유도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공문서에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관련 부서에 확인하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횡성군이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신규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공제는 근로자, 기업, 횡성군이 매월 15만 원, 15만 원, 20만 원을 매칭 지원하여 5년간 총 3,00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그림책 원작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5월 2일 선보인다. 24개월 이상 유아 및 가족 대상이며, 인터파크 티켓 또는 현장 예매 가능하다.

횡성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친화도시 횡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기념식,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횡성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월 1일과 6일, 총 20회에 걸쳐 '2026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육식물 심기, 카네이션 증정, 농특산물 시식 등 시기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및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횡성 낭만택시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반값여행' 테마로 이용 요금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시간 또는 6시간 코스 이용 시 횡성 루지 체험장 또는 횡성 호수길 방문객에게 적용되며, 5시간 코스는 37,500원, 6시간 코스는 45,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횡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4월 17일 개장한 횡성 루지체험장과 횡성 호수길을 연계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학부모의 입시 이해도 증진과 자녀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학생부 진단 플랫폼 '바이브ON', AI 활용 진로·전공 탐색 아카데미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된 인력은 농지 관리 및 행정 업무 보조, DB 구축, 현장 조사 등을 담당하며, 5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7개월간 근무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더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센터, 보건소 등 6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취·창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건강 관리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 중장년 반찬지원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식생활 개선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독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반찬을 제공하며, 횡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비료 절감 실천 및 현장 지도 역량 강화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토양 오염 방지를 통한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과학 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활용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이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한다. 전체 농가의 80%에 달하는 토양 검정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맞춤형 비료 처방 및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구매 현장에서 즉시 처방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