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양육가정 및 황혼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 家득한 숲' 산림치유 캠프를 4월과 5월에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 정서적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싱잉볼 명상, 카프라 활동,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된다.

횡성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총 80시간 동안 농업 이론, 현장 견학, 실습, 선배 토크 콘서트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수도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생에게는 귀농 창업 자금 신청 시 교육 시간으로 인정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횡성군청 농정과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횡성군이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사업주와 1인 자영업자를 위해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 지원금 외 사업주가 부담하는 4대 보험료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횡성군이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준비 중이다. 인구감소 우대 지역으로 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 소득 하위 70% 이하 일반 군민에게 차등 지급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한다. 신청은 오프라인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서울 차이니즈 파인다이닝 '상하이최선생'이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 독거 중장년 반찬지원사업 대상자를 위한 짜장 정기후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로 이루어졌으며, 취약계층 25명에게 월 2회 짜장을 지원한다.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횡성읍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우리동네 봉사왕'으로 개인 부문에 조남국 씨, 단체 부문에 은빛봉사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남국 씨는 물품 전달, 밑반찬 지원, 주거 개선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했으며, 은빛봉사회는 은빛대학 중식 지원, 어르신 나들이 동행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횡성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4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식개선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건강정보 제공 및 비장애인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국가암검진, 재활사업 안내, OX 퀴즈, 인생 3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횡성군보건소장은 장애인 만성질환 관리 및 재활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이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서울·강원 지역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족욕, 차 마시기, 해먹 휴식 등으로 구성된다.

횡성군이 구급차의 신속하고 안전한 운용 및 이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4월 24일까지 구급차 8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법정 점검으로, 구급차 운용 신고, 기록 관리, 장비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횡성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판매 장터가 열린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횡성군 산림조합 앞에서 두릅, 명이나물, 곰취 등 다양한 봄나물을 판매하며,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서도 4월 말과 5월 초에 횡성 산나물 홍보 판매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횡성군이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강원도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횡성군은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과 민·관·경 협력 체계 운영을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4월 24일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친화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식전 공연, 기념식, 화합의 장, 홍보·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약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