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나눔의 숲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보건소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9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횡성군 홈페이지에 공표되며, 업소별 등급(최우수, 우수, 일반)이 부여된다.

횡성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생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횡성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재생에너지 등 군민 생활 및 경제 활동 전반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우수 제안은 7월 중 시상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횡성군이 K-푸드 열풍이 거센 베트남 호치민 시장 선점을 위해 9개 농식품 제조기업과 함께 2026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며, 호치민 식품박람회 참관, 베트남 식품 안전·품질 투명성 협회(AFT)와의 MOU 체결,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된다. 횡성군은 참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횡성군이 2026년 정부합동평가 우수 성과 달성을 위해 지휘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적 향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현황 점검 및 실행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며, 분기별 실적 상시 점검,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전MCS(주) 횡성지점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MCS 횡성지점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후원금 50만 원도 전달하며, 양 기관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복지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 예방 및 어린이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며, 요충증의 높은 감염률과 전파력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군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난임 진단서를 제출한 횡성군 거주 난임 부부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첩약 비용을 지원하며,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4개월간 치료와 2개월간 사후 경과 관찰을 지원한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억 원을 투입, 갑천면 행정복지센터 노후 간판 교체 및 공공시설물 안내표지·편의시설 신설·정비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횡성군이 미래세대 환경 가치관 함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4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소각시설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순환경제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전 과정 체험, 업사이클 키트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보건소가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샌드아트 공연과 골든장학퀴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횡성군이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안심 환경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고, 안심벨 및 고보조명 설치, 불법카메라 근절을 위한 군민감시단 운영,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