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흥면은 7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및 면 직원들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및 산불 예방에 힘썼다.

횡성군이 ㈜치악인터내셔날과 협력하여 질병, 장애, 빈곤,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고립된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18회에 걸쳐 반찬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치악인터내셔날은 이미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도 반찬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위해 베이킹, 피아노, 미술, 합창 등 상반기 프로그램을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준공한 농산물 유통센터 기념식에서 받은 축하 쌀 1,500kg을 지역 어르신들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의지를 보여주며, 농산물 유통센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더했다.

횡성군은 6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및 가족돌봄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와 지원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 학업지원비,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돌봄 청소년의 돌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심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 드림스타트가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육 어려움, 가족 갈등을 겪는 7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14회기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 상담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횡성군 드림스타트에서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머니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교육했다. KSD나눔재단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저학년 대상 저축 체험과 고학년 대상 용돈 관리 보드게임 등 맞춤형으로 구성되었다.

횡성군 보건소가 기후 온난화로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증상, 보호구 착용, 작업 후 관리, 진드기 제거 방법 등을 다국어 자료와 함께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썼다.

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자작나무 960본을 식재하며 새로운 희망의 숲 조성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침엽수를 활엽수인 자작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을 통해 산림 생태계 안정화 및 경제적 가치 증대를 목표로 한다.

횡성군이 청명·한식 기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농가 점검, 주요 명산 입산 통제 등 전방위 감시 태세를 강화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공무원 순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현장 인력 집중 배치 및 근무 시간 연장,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및 소각 산불 방지를 위해 주요 명산 입산 통제, 등산로 취사·흡연 단속, 화목보일러 농가 지도 점검, 영농 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 원인 규명 및 가해자 엄중 처벌 방침이며, 주민 대피 체계도 재점검했다.

횡성군이 제5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7명의 서포터즈는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횡성군 소식, 지역 명소, 축제 현장,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며, 콘텐츠 제공에 따른 원고료도 지급된다.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에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가 준공되어 주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1,000㎡ 규모의 자동화 시설을 갖춘 온실단지가 조성되었다. 이 온실단지는 계절별 꽃묘 생산 및 화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