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횡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동부권(안흥·둔내·청일·강림)의 농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시행될 계획은 농촌협약 대상 사업을 포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횡성군 전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횡성군 안흥면의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돌봄을 위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되었다. 도서관 내 치매 도서 전용 코너가 마련되고,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정보 제공과 함께 지역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횡성군 공근농협이 농산물 유통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최신식 설비를 갖춘 유통센터는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유통 단계 개선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안흥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두 사업은 총 140억 원을 투입하여 안흥다목적센터 증축, 배후 마을 서비스 체계 구축, 팥 특화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임대주택 건설, 유해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안흥면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 재생의 롤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횡성군보건소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기 판매업소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업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여 의료기기법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게 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업계 자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거짓·과대광고, 유통관리 기준 준수, 신고증 게시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며, 점검 완료 업소는 온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해야 한다. 미이행 업소 및 민원 발생 우려 업소는 현장 점검 후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각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시의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되며,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양성된 또래상담자는 학급 내에서 고민 있는 친구의 지지자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수출 중소기업 및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경영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 초과 세액에 대한 분할 납부 제도도 시행된다.

횡성군이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107년 전 일제 강압에 맞선 횡성 장터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기렸다. 행사에는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가행진, 헌화,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등 엄숙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횡성은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으로,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미래 횡성의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횡성군에서 제90회 통합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MG횡성중앙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쌀 10kg 130포를 지원받아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급식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복지관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재가 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 배분 등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와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합격 후 진로 및 진학 설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이 읍하2리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7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진출입로 안전 및 소음 방지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설계에 반영하여 5월 착공,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