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할 관내 농특산물 수출 유망 중소기업 4개 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비 100%, 물류비, 항공료 및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며, FDA 등록 완료 또는 가능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군이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1부서 1청렴 시책'과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다 함께 만드는 청렴한 횡성'을 실현하고, 전 직원 대상 청렴 교육 및 이행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 보건소가 기후 변화로 증가하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작은빨간집모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31일까지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 직접 모기를 채집 및 분류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이 28일 '2026년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47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스포츠 등 8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청소년 주도 활동 재개를 통해 동아리 간 교류 및 협력 활동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횡성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주민 공모를 통해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을 비전으로 확정했다. TF팀은 76명으로 구성되어 3개 분과로 활동하며, 8월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추가 수렴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올해 처음으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76명을 입국시켜 전세버스 이동, 건강검진, 계좌 개설, 안전 교육 등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폭염 대비 물품을 배부하고 위반행위 적발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농업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KTX 연계 농촌 체험 관광 상품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명이나물을 직접 채취하고, 전통 방식으로 김치와 장아찌를 담그는 체험을 했다. 또한, 횡성호수길 트레킹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점심 식사를 즐기며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이 상품은 KTX를 활용한 당일 코스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강원권 농촌 관광과 치유의 숲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횡성군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폴리에틸렌(PE) 수급 불안으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절 대란'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최소 2개월 이상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사재기 현상에 대해선 수요가 몰리는 특정 규격 봉투에 한해 일시적으로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제한할 수 있으나, 군민들의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횡성군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철저한 공급 관리를 통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횡성군이 읍·면 노인대학 6개소를 대상으로 '잘 살고, 잘 가고 건강한 백세 인생'을 주제로 웰다잉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성북초등학교 일대가 강원특별자치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동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 안심 거리'로 조성된다. 보행 환경 개선 및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고보조명, 옐로카펫, 횡단보도 매립등 등이 설치되며, 강원디자인진흥원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횡성군과 육군 제36사단이 6.25 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27일 보훈공원에서 개토식을 갖고 3월 30일부터 4주간 안흥면 송한리 일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군부대 전문 발굴팀이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정밀한 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1951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로, 다수의 전사자 유해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개토식에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 UN군 관계자, 횡성부군수, 군·경·소방 관계자, 보훈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안전한 발굴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