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예정 농가 6,18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흙 건강진단' 분석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농가의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및 영농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20일 앞당겨진 3월 20일에 결과 통보를 완료했다. 분석 결과, 횡성군 농경지의 pH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유기물, 인산, 칼슘 수치 상승 경향에 따라 과다 시비를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신속 토양 분석 기기 도입 및 전담 인력 배치, 농가 교육 등을 통해 과학 영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계약 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반복되는 단기 계약으로 인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에게는 퇴직금 지급 및 복지 혜택을 강화하며,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사업 연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