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전거 사고 보험' 재가입을 완료했다.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및 외국인등록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에 대해 사망, 후유장애,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DB손해보험 통합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강의하며,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3월 중 공근면, 갑천면, 횡성읍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상시 한의약 진료 서비스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 및 낙상 예방을 위한 '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맞춤형 운동으로,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주 2회 보건소에서 운영된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7명의 청소년에게 음악 밴드, 바리스타 자격증, 논술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 직영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이 건강한 새끼 강아지 3마리를 출산했으며, 센터는 입양 희망자에게 엄격한 절차와 교육을 요구하고 초기 양육 비용을 지원하는 등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71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 중이며,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신중한 입양 결정을 당부했다.

횡성군이 도로,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자투리 농지) 해제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농업 생산성이 낮고 규제로 인해 토지 이용이 어려운 18.8ha 규모의 229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횡성군은 주민 의견 수렴 후 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1ha 이하 지역은 도지사 승인을, 1~3ha 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주거 임차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직 기간 2년 이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며, 이는 공무원 이직률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청소년 유해업소 접근 차단 및 건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9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첫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74명을 시작으로, 3월 약 200명, 4월 약 500명, 5월 약 600명이 차례로 입국하며 총 1,829명의 인력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농협에 배치되어 소규모 농가에 탄력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횡성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기 교육 및 생활 적응 지원, 근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횡성군, 읍·면장 회의 개최…지역 현안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횡성군장애인체육회가 2월 27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았으며,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횡성군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체육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횡성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횡성읍 전천 둔치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신밟기,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대학 민속놀이 경연대회, 다채로운 공연, 전통 먹거리 시식 행사 등이 마련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