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데이터 기반 정밀재배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팜 이해, 토마토 생리, 환경 및 양수분 관리, 병해충 대응, 농업 데이터 활용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히 청년 농업인의 높은 참여율은 지역 스마트농업의 세대 전환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영농 부산물 소각 문제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 재난 대비를 목적으로 하며,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다. 불법 소각 예방, 주민 대피 요령, 화목 보일러 안전 점검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횡성군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79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농가형 1,689명, 공공형 110명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관리와 인권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공공형 사업 추가 선정 시 1,829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횡성문화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횡성 전천둔치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 민속놀이 경연 및 체험, 무대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횡성문화원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송호대학교 이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 발굴, 자살예방 관련 위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무 지식을 전달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책임감 고취에 기여했다.

횡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저수지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27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4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얼음낚시객 해산 조치, 안전시설물 설치, 출입 통제 등을 강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영농기 이전에 보수·보강을 완료하여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축제는 32만 6천여 명의 방문객과 36억 5천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창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읍 주민자치센터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서예, 사군자, 우리춤체조 등 27개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0일까지 20주간 진행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가족센터가 지난 2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3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릴레이 게임, 주사위 달리기, 투호 놀이 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고령층의 폐렴,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 지참 후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횡성군보건소는 접종률 제고를 위해 맞춤형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치악인터내셔널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반찬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악인터내셔널은 10개월간 15가정에 총 600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하며, 이는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