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과 함께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화재 예방,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횡성군이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만 7천여 두의 가축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4시간 거점 소독시설 운영, 전문 수의사 확보, 취약 지역 집중 소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1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식품 법규, 가공 기술,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향후 관련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 및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은 고가 설비 및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플랫폼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HACCP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 전수와 가공 장비 및 부자재 지원도 제공된다.

횡성군 청소년 교류단이 자매도시인 중국 린하이시를 방문하여 홈스테이, 학교 견학,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횡성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비전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용성, 지속가능성, 연결성, 지역성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담은 통합 비전(슬로건)을 주제로 하며, 2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4명에게는 횡성사랑카드 포인트가 지급된다.

횡성군이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은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에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재경횡성군민회는 지난 8일 서울에서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금 9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재난 취약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00가구에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 4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고령 부부, 거동 불편자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 전달 시 건강 관리 수칙 등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횡성군은 한파 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 가동 및 한파 쉼터 운영 점검 강화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맞춤형 가스망'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서원면 옥계1리 4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LPG 배달 방식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월 10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정상 운영한다.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119, 129, 120 전화 문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포털,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2년 출범 이후 14년간 3,921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으로 3,700여 명에게 약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의 꾸준한 기부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덕분이며,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환경을 구축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