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생성형 AI 도입, RPA 시범 구축,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행정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복지, 안전, 보건, 농업 등 군정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군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일 향교웨딩홀에서 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며 신임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지대의 수장 교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과 현장 행정을 강화했다. 강원도지사와 횡성군수가 읍하2리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격려했으며, 현재 총 53개소의 한파 쉼터를 상시 운영 중이다. 또한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에너지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내실 있는 한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찰서가 합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 일탈 및 범죄 노출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총 12명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2017년 개소 이후 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낭만택시'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추진한다. 낭만택시는 지난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혔다.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할인 행사와 테마형 코스를 개발하고, 운행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농촌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 지자체를 방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확인하고 브로커 개입 차단, 인권 보호 및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MOU를 보완하고 상생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을 맞아 갑천면 대관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만두를 빚고 윷놀이를 즐기는 '모두를 위한 설날, 함께 빚는 행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횡성군 보건소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갑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였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암검진과 만성질환 검사를 병행하고 개별 상담 및 지역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했다.

강림면 애림봉사회와 강림4리 마을회는 최근 태어난 아기에게 출산축하금과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농촌 지역에서 아이를 환영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및 에너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읍상2리, 읍하1리 주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하며,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를 군비로 지원한다. 또한,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접수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횡성군이 거동 불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3개소에서 7개소로 참여 의료기관이 늘어나며,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